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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기업준비중인 기계과, let`s grow lg화학 vs 현대차 hint 중 고민입니다

치치어어업

공백기가 3년인 졸업생입니다 대기업에 지원을 해서 최종면접까지 가는 경우는 있는데 인턴 경험이나 공모전 경험등이 없으니 매번 가서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3개월 교육이라도 들어서 면접때 이야기할거라도 만들어보려는데 lg화학과 hint 제조지능화 중에서 고민입니다 그런데 hint를 들으려면 타지역을가야해서 3개월동안 고시원에서 생활하든 거주가 좀 걸립니다 lg는 버스타고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하고요 그래서 혹시 어떤 교육을 듣는게 면접 갔을때 유의미한 차이가 날수있나요? 크게 차이가 없으면 3개월 돈 더 쓰는게 손해같아서요 참고로 현대 교육은 https://hmg-hint.recruiter.co.kr/career/curriculum2 lg교육은 https://grow-lgchemys.netlify.app/?utm_source=boottent&utm_medium=referral 가시면 커리큘럼 있는데 교육내용만 봤을때는 현대차가 끌리긴해서 고민입니다


2026.10.20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
    학교
    일치

    공백기가 3년이고 이미 대기업 최종면접까지 진출한 경험이 있다면, 교육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기관의 이름보다 기존 지원서에 부족한 직무 경험을 실제로 보완할 수 있느냐입니다. 인턴이나 공모전이 없다고 해서 최종면접에서 떨어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최종면접까지 갔다면 서류와 기본적인 직무 적합성은 어느 정도 인정받았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교육 하나를 추가하는 것보다 기존 면접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두 교육 모두 실무 경험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기계공학과 졸업생이 제조업 대기업의 생산기술·공정기술·품질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저는 현대차그룹 HINT 제조지능화 과정을 조금 더 우선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다만 목표 직무가 무엇인지에 따라 추천은 달라집니다. 현대차그룹 HINT 제조지능화는 AI 기반 생산·제조·품질관리 역량을 키워 스마트팩토리 생산기술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방향입니다. 따라서 생산기술, 제조혁신, 공정개선, 품질관리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기계공학 전공과 연결하기 수월합니다. 교육을 통해 제조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까지 완성할 수 있다면, 면접에서 단순한 교육 수료 이상의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LG화학 Let's Grow는 생산·환경안전·공무 등 기업 실무 교육에 AI 활용, Python 기초, 바이브코딩을 결합한 과정입니다. 특히 생산이나 공무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활용도가 있고, AI 기반 업무자동화 역량을 함께 보여주기에도 좋습니다. 두 과정 모두 기업 실무와 연계되어 있지만, 교육 수료만으로 해당 기업의 채용에서 우대받거나 취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2026.10.21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이사 ∙ 채택률 97%

    3년이라는 공백기와 실무 경험 부족으로 최종 면접에서 고비가 있으셨겠습니다. 우선 두 교육 과정 모두 기계공학 전공자가 스마트 팩토리나 제조 지능화, 공정 기술 분야로 직무 역량을 보완하기에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에서는 교육 내용의 호기심이나 우수성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거주 여건과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엘지화학 과정은 집에서 통학이 가능하여 경제적 부담이 적고 체력 관리에 유리합니다. 대기업 교육 프로그램은 수료 자체만으로도 이력서의 공백기를 자연스럽게 메우고 학습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지표가 됩니다. 면접관 입장에서 교육 기관의 이름값보다는 지원자가 그 기간 동안 무엇을 배우고 본인의 기계공학 지식과 어떻게 연결했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통학의 편리함을 살려 교육에 온전히 집중하고 자소서와 면접 소스를 만드는 것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반면 현대차 HINT 과정은 제조 지능화와 스마트 제조 영역에 특화되어 있어 최근 대기업들이 주목하는 디지털 전환 역량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기에 매력적입니다. 타지역 거주로 인한 고시원 생활비와 주거 이동의 번거로움이 있지만, 커리큘럼이 본인의 향후 커리어 방향과 더 잘 맞고 면접에서 활용할 차별화된 프로젝트 경험을 만들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공백기를 극복하기 위한 결정인 만큼, 단순히 비용의 손해를 따지기보다는 어떤 과정이 실제 면접장에서 본인의 부족한 직무 경험을 더 설득력 있게 포장해 줄 수 있을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종 면접까지 가신 저력이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본인만의 확실한 무기를 만드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026.10.21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1%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교육 자체의 브랜드보다도 면접에서 어떤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공백기가 길어도 제조와 직무 이해를 연결해서 설명할 수 있으면 충분히 만회가 되는데 그런 점에서 보면 현대차 HINT 쪽이 실무형으로 말할 소재를 만들기에는 조금 더 유리해 보입니다. 다만 타지역 생활까지 감수해야 한다면 그 부담이 꽤 크니 본인이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환경인지 먼저 보셔야 합니다. 중간에 흐트러지면 오히려 시간만 쓰게 되니 무리해서 가는 것보다 완주 가능한 쪽이 낫습니다. 집에서 다니는 LG 교육은 안정적으로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공백기 관리와 기본기 정리에는 좋습니다. 반면 면접에서 차별화되는 포인트는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판단으로는 현재 본인이 현대차 직무와 제조지능화 쪽에 더 끌린다면 그쪽을 선택하고 교육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과 배운 내용을 면접 답변으로 연결하는 편이 더 유의미합니다. 다만 생활비와 거주 문제가 부담스럽다면 LG를 택하고 대신 교육 이후에 직무 관련 과제나 개인 정리 노트를 만들어 면접 이야기거리를 보강해보시구요. 결국 중요한 것은 어디를 들었느냐보다 그 교육을 통해 무엇을 이해했고 어떻게 지원 직무로 연결했느냐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21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기계과에서 생산기술과 공정기술을 목표로 한다면 HINT 제조지능화를 더 추천드립니다. 생산시스템과 자동화, 제조데이터 분석, 품질, 예지보전까지 직무 연결성이 높고 현장견학과 실무체험도 포함돼 면접에서 프로젝트 경험으로 풀기 좋습니다. 현재 과정도 3개월 제조지능화 교육과 현장경험, 월 최대 50만원의 교육지원금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LG화학 과정도 생산과 공무, 환경안전, AI 활용까지 폭넓게 다루지만 제조 직무만 놓고 보면 HINT가 조금 더 선명합니다. 3년 공백을 보완하려는 목적이라면 고시원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HINT에서 결과물이 남는 프로젝트를 만드는 쪽에 한 표입니다.

    2026.10.20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대기업 최종면접까지 진출하신 경험은 이미 기본 역량과 서류 및 인적성 경쟁력이 충분히 검증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최종면접에서 직무 관련 경험이나 스토리 부족으로 아쉽게 탈락하시는 상황이라면 3개월 교육 과정을 통해 확실한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두 교육 과정 모두 면접관 관점에서는 유사한 수준의 직무 교육으로 인식되므로 교육 과정 자체의 차이로 합불이 크게 갈리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타지 생활로 인한 체력적 부담과 주거 비용 지출을 줄일 수 있는 통근 가능한 LG 교육 과정을 선택하시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생활 환경이 안정되어야 면접 준비와 실무 프로젝트 수행에 집중할 수 있으며 교육 과정에서 나오는 실습 과제와 결과물을 면접 질문에 맞추어 잘 정리하는 전략이 핵심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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